모녀가 함께 하는 특별한 시간…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메리 마더스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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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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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이 오는 19일 저녁 7시반부터 유러피언 레스토랑 ‘클락식스틴’에서 모녀가 함께 하는 특별한 디너 파티 ‘메리 마더스 데이(Merry Mother’s Day)’를 개최한다. 

참숯에 구운 왕새우와 안심구이를 메인으로 한 스페셜 7코스 디너가 제공되며 재즈 밴드 ‘와라다바바라’의 공연 및 세계피부외과학회 사무총장인 모델로 피부과 서구일 원장의 강연이 준비된다.

이후에는 토크타임이 진행되며 뷔페 이용권 및 더델리 롤케이크 이용권, 모델로 화장품 및 피부과 시술권 등 푸짐한 경품 추첨 시간도 주어진다.

디너 파티 가격은 1인당 15만원이며 참여 고객에게는 1커플 당 와인 1병과 모델로 피부과 선블럭을 증정한다.

한편 행사 예약 고객 중 어머니께 전하는 감사의 편지를 워커힐에 보내면 추첨을 통해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객실 숙박권을 증정하는 ‘땡스 레터 투 마더(Thanks Letter to Mother)’ 이벤트도 진행된다.

편지 이벤트 참여 기간은 12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사연은 yurim.pyo@sk.com로 보내면 된다. 02-450-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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