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인터넷·모바일 채팅 상담 서비스 '우리톡 상담' 도입

[사진제공=우리은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우리은행은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으로 접속한 홈페이지에서 상담원과 채팅을 통해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는 '우리톡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톡 상담 서비스는 비대면 금융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웹 기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시스템이다. 해당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우리은행 인터넷뱅킹에 접속하거나 우리은행 스마트금융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접속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