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주)와이엔텍을 비롯한 10개 외항해운업체가 최근 한국선주협회 회원으로 가입, 회원자격을 취득했다.
한국선주협회 회원사는 와이엔텍 등 10개 외항해운업체가 가입하면서 현재 199개사에서 209개사로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회원자격을 취득한 신규 회원사는 (주)와이엔텍을 비롯해 ㈜앤에치씨마린, 서아항운(주), 에스씨글로벌(주), 제일인터내셔널(주), ㈜카리스해운, ㈜세안해운, 오션해운(주), ㈜케이에스아이엠, 동원산업(주) 등이다.
와이엔텍은 자본금 728억원에 케미컬 탱커선 2척, 총 1만2647 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7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했다. 선박대여업, 내‧외항 해상운송사업, 항만운송사업 등을 겸하고 있다.
앤에치씨마린은 자본금 10억원에 벌크선 6척, 총 15만7343 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해 5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했다. 해운중개업, 무역중개업, 부동산 임대업 등을 겸하고 있다.
서아항운은 자본금 5억원에 화객선 1척, 2만5201 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올해 10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했다. 선박대여업, 선박관리업, 선박중개업 등을 겸하고 있다.
에스씨글로벌는 자본금 17억원에 화물선 1척, 2만3132 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8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했다. 운송업, 무역업, 국제물류주선업 등을 겸하고 있다.
제일인터내셔널은 자본금 12억원에 케미컬 탱커선 2척, 총 1만7591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2014년 6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했다. 동 사는 선박중개업, 선박대여업, 해운 및 선박관련 컨설팅업 등을 겸하고 있다.
카리스해운은 자본금 10억원에 세미컨테이너선 2척, 총 1만3021 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2014년 8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했다. 해운대리점업, 해운중개업, 무역업 등을 겸하고 있다.
세안해운은 자본금 12억원에 벌크선 8척, 총 1만2938 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2014년 8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했다. 선박 관리업, 수출입 무역업, 화물알선업 등을 겸하고 있다.
오션해운은 자본금 6억원에 냉동선 2척, 총 7890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해 10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했다. 해운중개업, 해상화물운송업, 선박관리업, 보세운송업 등을 겸하고 있다.
케이에스아이엠은 자본금 5억원에 케미컬탱커선 1척, 4854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2014년 7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했다. 해운중개업, 해운대리점업, 선박관리업 등을 겸하고 있다.
동원산업은 자본금 168억원에 냉동선 1척, 4643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 7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했다. 동 사는 무역업, 보세 운송 및 장치장업, 국제해운대리점업 등을 겸하고 있다.
한국선주협회 회원사는 와이엔텍 등 10개 외항해운업체가 가입하면서 현재 199개사에서 209개사로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회원자격을 취득한 신규 회원사는 (주)와이엔텍을 비롯해 ㈜앤에치씨마린, 서아항운(주), 에스씨글로벌(주), 제일인터내셔널(주), ㈜카리스해운, ㈜세안해운, 오션해운(주), ㈜케이에스아이엠, 동원산업(주) 등이다.
와이엔텍은 자본금 728억원에 케미컬 탱커선 2척, 총 1만2647 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7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했다. 선박대여업, 내‧외항 해상운송사업, 항만운송사업 등을 겸하고 있다.
서아항운은 자본금 5억원에 화객선 1척, 2만5201 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올해 10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했다. 선박대여업, 선박관리업, 선박중개업 등을 겸하고 있다.
에스씨글로벌는 자본금 17억원에 화물선 1척, 2만3132 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8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했다. 운송업, 무역업, 국제물류주선업 등을 겸하고 있다.
제일인터내셔널은 자본금 12억원에 케미컬 탱커선 2척, 총 1만7591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2014년 6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했다. 동 사는 선박중개업, 선박대여업, 해운 및 선박관련 컨설팅업 등을 겸하고 있다.
카리스해운은 자본금 10억원에 세미컨테이너선 2척, 총 1만3021 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2014년 8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했다. 해운대리점업, 해운중개업, 무역업 등을 겸하고 있다.
세안해운은 자본금 12억원에 벌크선 8척, 총 1만2938 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2014년 8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했다. 선박 관리업, 수출입 무역업, 화물알선업 등을 겸하고 있다.
오션해운은 자본금 6억원에 냉동선 2척, 총 7890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해 10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했다. 해운중개업, 해상화물운송업, 선박관리업, 보세운송업 등을 겸하고 있다.
케이에스아이엠은 자본금 5억원에 케미컬탱커선 1척, 4854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2014년 7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했다. 해운중개업, 해운대리점업, 선박관리업 등을 겸하고 있다.
동원산업은 자본금 168억원에 냉동선 1척, 4643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 7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했다. 동 사는 무역업, 보세 운송 및 장치장업, 국제해운대리점업 등을 겸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