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www.biotherm.co.kr)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하는 ‘멋진 아빠’로 변신시켜줄 ‘크리스마스 특별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비오템 옴므가 제안하는 ‘크리스마스 특별 선물 세트’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을 위해 멋진 아빠가 되고 싶은 모든 아빠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될 제품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촉촉한 피부의 생기 넘치고 센스있는 아빠를 위한 ‘아쿠아파워 세트(Aquapower Set)’와 탱탱한 피부의 친구 같은 아빠를 위한 필수품 ‘포스 수프림 세트(Force Supreme Set)’로, 아빠의 피부 고민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강력 수분 충전이 가능한 ‘아쿠아파워 세트’는 10년 연속 비오템 수분 라인 ‘아쿠아파워’의 대표 제품 ‘아쿠아파워 에센스 토너(Aquapower Aqua Essence)’와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저(Aquapower)’ 정품 및 여행용 4종, 크리스마스 파우치로 구성돼 건조하고 지친 피부가 고민인 남성들을 위한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아쿠아파워 에센스 토너’는 끈적임 없이 가벼운 텍스처의 워터 타입 토너로 기온 변화와 외부 스트레스로 민감해진 남성 피부에 보습과 진정 효과를 제공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며,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저’는 고농축 시어버터와 살구씨오일이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해 하루 종일 유지시켜 준다.
한편, 비오템 옴므는 크리스마스 특별 세트 출시에 앞서 타블로-하루 부녀, 션-하랑 부자와 함께 한 크리스마스 특별 화보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화보와 영상은 비오템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오템 옴므가 선보인 크리스마스 특별 선물 세트는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권장소비자가)은 ‘아쿠아파워 세트’ 10만 4천원대, ‘포스 수프림 세트’ 14만 3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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