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IBK신용정보는 임직원 20여명이 지난 12일 서울 중계본동 백사마을을 방문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누기 및 생필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정민 IBK신용정보 대표이사는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웃고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다같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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