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구한의대 제공]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RIS 약선식품브랜드화사업단은 최근 경주 현대호텔에서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의 성공적인 사업진행과 사업실적 중간 점검을 위한 중간평가위원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박년호 박사, (주)약선명가 김민정 팀장, 인사이트디자인 신윤호 팀장, (주)지앤비 이종화 대표, 영덕군청 이영근 계장, 대경지역사업평가원 허영준 책임연구원, 수성대 손동화 교수, 대구대 HACCP 교육센터 전덕수 교육원장, 한국첨단기술경영원 김경도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수민 사업단장은 "이번 중간평가로 2단계 1차년도 사업에서 진행된 성과 실적을 활용해 사업의 선택과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서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사업단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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