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 스키월드 온라인 사전예약하면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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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1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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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명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비발디파크 스키월드가 오는 31일까지 리프트& 렌탈 패키지를 온라인 예약 판매한다.

온라인 사전예약을 하면 10만2000원의 주간권 리프트+렌탈권을 5만1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단일권종 패키지도(정상가 8만원) 4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50% 할인 혜택이다.

온라인으로 사전예약 시 스키월드 매표소에서 쉽고 간편하게 티켓수령이 가능하다. 리프트& 렌탈 패키지 구매자는 스키복 주중 50% 주말 및 휴일 30%할인 특전이 주어진다.

12월 15일부터 12월 21일까지 온라인 리프트 & 렌탈 온라인 사전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아메리카노(또는 스무디)1잔과 샌드위치1개 교환권을 증정한다.

구매는 비발디파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외에도 현장 할인이벤트로 중고등학생/대학(원)생, 생일자, 공무원, 교직원, 지역주민등은 신분증 지참시 최대 50%할인을 받을 수 있다

 

비발디파크는 또 내년 2월 28일까지 스노우 글램핑 & BBQ를 운영한다.

스키월드 정상에 글램핑 트레일러13동을 설치했다. 글램핑 존에서 설원위의 캠핑을 체험할 수 있다.

패키지 구성은 글램핑 체험(무박), 글램핑 숙박 두가지로 운영된다.

글램핑 체험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1시까지 운영되며 19만원에 4인 기준 모듬 바비큐와 음료가 제공된다.

글램핑 숙박은 오전 11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운영되며 25만원에 트레일러 텐트와 4인 기준 모듬 바비큐와 음료가 포함된다.

그램핑 숙박 시 필요한 기본 침구류가 제공된다.

패키지는 이용전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 및 결제를 해야한다. 033-439-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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