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구름 속의 캠핑’ 패키지는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과 113년의 역사를 지닌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콜맨’의 제휴로 진행되며, ‘1 베드룸 스위트’ 객실 내에 약 20여 가지의 콜맨의 다양한 캠핑 용품을 설치, 객실 내에서도 캠핑 분위기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경우, 국내 최고층에 객실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마치 구름 속에서 홈캠핑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구름 속의 캠핑’ 패키지는 침실, 거실, 주방 등으로 구성된 ‘1 베드룸 스위트’의 넓은 거실에 콜맨의 캠핑 텐트및 테이블, 의자, 랜턴으로 캠핑 사이트를 구성하여, 고급 호텔 객실과 캠핑의 분위기가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외에도, 단 1분만에 설치가 가능한 에어로 베드를 쉐이드 안에 구비하여 별도의 엑스트라 베드 없이도 성인 1인이 편안하게 취침이 가능하도록 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2/17/20141217090056639963.jpg)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콜맨과 함께 하는 ‘구름 속의 캠핑’ 패키지 출시 [사진제공=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자세한 문의는 (032)726–2000 또는 www.oakwoodpremier.co.kr에서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