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내년 1월부터 국산·외제 자동차 43종의 자차 보험료가 오른다. 반면 68개 모델은 보험료가 인하된다.
17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9개 자동차 모델 가운데 총 111개 모델의 보험료가 조정됐다. 국산차는 169개 모델 가운데 34개(20.1%)의 보험료가 인상되고 53개(31.4%)는 인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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