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웹호스팅 할인받고 도메인도 무료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가 웹호스팅을 신청하면 할인 혜택과 도메인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15 웹호스팅 더 드림 혜택!’이란 테마로, 새해를 맞아 호스팅과 도메인을 준비하려는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웹호스팅 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함께 제공하는 도메인을 1년간 무료로 등록해 쓸 수 있다.

웹호스팅을 12개월 신규 신청하는 경우에 할인받을 수 있으며, 도메인은 COM, NET, KR 중 하나를 골라 원하는 문자열을 직접 선택하면 된다.

가비아 관계자는 “이벤트를 통해 홈페이지에 꼭 필요한 웹호스팅과 도메인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면서 “새해를 맞아 홈페이지를 제작하거나 리뉴얼하려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가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