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진시, 해나루 쌀 시작으로 올해 39개 품목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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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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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충남 당진시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해나루’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소비자 기호에 맞는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되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2002년 상표 등록 후 당진의 공동 브랜드로 사용되고 있는 해나루는 지난 해풍 맞고 자란 당진의 명품 쌀을 해나루 브랜드로 도입한 이후 해나루 사과․배 등 원예농산물과 농식품, 가공품류까지 확대해 브랜드 사용품목이 총39개를 돌파했다.

올해 새롭게 해나루 브랜드 품목에 오른 농․특산물은 가화포도, 매실, 여주, 수수 등 8종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우수한 품질로 호평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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