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센터는 오는 18∼24일을 '에너지 분야 진로교육 주간'으로 정해 초·중·고 학생들과 이공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 분야 최신 동향과 미래 유망 직업 등을 소개한다.
17일 미래부에 따르면, 18일에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가인 이성호 전북대 교수가 진로지원센터 페이스북 계정 등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 발굴 등에 관한 멘토링에 나선다.
22일 대전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는 초·중·고교생 40명이 제로에너지 솔라하우스(에너지 자립형 주택)와 태양광자동차 제작, 신재생에너지 성과 등을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미래부와 진로지원센터는 청소년과 대학생에게 미래 유망 과학기술 분야의 진로와 직업 정보를 제공하는 '과학기술 진로교육주간' 프로그램을 준비해 올 5월부터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 수학, 기계·로봇분야 관련 정보를 소개해왔다.
17일 미래부에 따르면, 18일에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가인 이성호 전북대 교수가 진로지원센터 페이스북 계정 등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 발굴 등에 관한 멘토링에 나선다.
22일 대전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는 초·중·고교생 40명이 제로에너지 솔라하우스(에너지 자립형 주택)와 태양광자동차 제작, 신재생에너지 성과 등을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미래부와 진로지원센터는 청소년과 대학생에게 미래 유망 과학기술 분야의 진로와 직업 정보를 제공하는 '과학기술 진로교육주간' 프로그램을 준비해 올 5월부터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 수학, 기계·로봇분야 관련 정보를 소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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