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진웅 timeid@]
17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14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귀빈과 수상업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은 금융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진취적인 경쟁구조를 확립하는 데 일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줄 왼쪽부터) 김성철 KDB대우증권 부장, 박재호 하나저축은행 대표, 김능가 메리츠화재 본부장, 이신형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양영재 IBK기업은행 부행장,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전무, 신성대 신한생명 상무, 이성재 현대해상 상무, 김봉수 신한금융투자 본부장, 권일민 외환은행 부장. (가운뎃줄 왼쪽부터) 임성식 하나카드 본부장, 양진규 신한은행 상무, 이태상 미래에셋증권 팀장, 남진웅 한국금융투자협회 부회장,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대표, 권인원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임종룡 NH농협금융 회장,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장덕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부사장, 허충회 NH농협생명 본부장. (뒷줄 왼쪽부터) 김봉국 아주경제 편집국장, 최규연 저축은행중앙회장, 김학균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