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람은 11월 26일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백'에서 가슴을 시원하게 드러낸 의상으로 최고봉(신하균 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수람은 남성잡지 '맥심'으로 공인된 명품 몸매답게 노출에도 자신 있는 연기를 선보여 또 한 번 차세대 글래머스타임을 입증했다.
노수람은 1987년생으로 2014년 제2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신인여자 배우상을 수상했다. 드라마 '미스터백' '미스코리아' '귀엽거나 미치거나'와 영화 '환상'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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