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방송된 MCB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내 허벅지는 돌벅지' 특집으로 꾸며져 윤현민, 바다, 바로, 잭슨이 출연했다.
이날 윤현민은 야구선수 류현진(LA다저스), 김현수(두산베어스)의 선배라고 털어놨다.
윤현민은 "5년 전까지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중견수였다. 1군보다는 2군에 있던 시간이 많았다. 당시 주전은 이종욱, 제이 데이비스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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