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골프다이제스트가 발행하는 골프월드에 소개된 ‘골퍼가 제정신이 아닌 것을 보여주는 사진 23가지’ 중 하나다.
한반도의 비무장지대(DMZ) 인근의 한 미군부대에 있는 ‘한 홀(파3)짜리 골프코스’다.
이 코스는 골프다이제스트나 골프매거진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골프코스’로 선정되곤 한다.
이 홀의 전장은 180야드 안팎으로 꽤 길고, 그린은 천연잔디로 조성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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