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취약계층 배려로 사회생활 '첫발' 디뎌

[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8일 한국서부발전 인턴과정을 마친 신입사원들이 서울 송파구 거여동 일대에서 4000여 장의 연탄 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서부발전은 인턴생활을 마친 58명의 신입사원들과 소외된 이웃에게 연탄을 배달하는 등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특별한 입사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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