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금토드라마 '미생' 촬영이 지난 18일 오전 장그래(임시완) 본가가 위치한 창신동에서 종료됐다.
이에 출연 배우들이 SNS로 종영의 아쉬움을 토로하며 인증샷을 게재했다. 한석율 역을 맡은 변요한은 최전무(이경영)과 엄지를 치켜든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미생'은 윤태호 작가의 웹툰이 원작으로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오는 27일 20회로 종영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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