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19일(현지시각) 마카오 현지 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신화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마카오 주권 반환 15주년(20일)을 앞두고 19일 마카오를 방문했다. 시진핑 주석은 20일 마카오 행정수반인 페르난도 추이(崔世安) 행정장관의 취임식을 겸한 마카오 주권반환 1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현지를 방문했다. 시진핑 주석이 마카오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5번째다. [사진=중국신문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