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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밭대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대전 한밭대(총장 송하영)는 청소용역 근로자 45명과 지난 18일 한밭대 교직원 식당에서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송하영 한밭대 총장은 “항상 음지에서 대학의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온 청소용역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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