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각 모델의 할부원금은 갤력시S5가 61만6800원, S5 광대역 LTE-A가 64만9800원, 갤럭시노트3 네오가 34만9500원, G3가 54만9700원, G3 cat6는 67만4000원으로 낮아졌다.
KT는 단통법 시행 이후 18종의 스마트폰 출고가를 인하하고 국내 최초로 순액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가계 통신비 절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KT의 순액요금제는 약정 기간에 상관없이 할인된 요금을 납부하고 기존의 결합 할인 혜택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기존 고객 중 45%가 순액요금제로 변경했다.
자세한 사항은 KT 공식온라인판매처인 올레샵(www.ollehsho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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