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신임 부사장은 1983년에 한샘에 입사해 2006년 상무, 2011년 전무로 승진한 뒤 지난해 ik사업과 부엌대리점 사업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이밖에 부엌대리점 사업을 맡고 있는 김덕신 이사를 상무로 승진 보임했고, 품질과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제조·구매·물류 사업담당 안흥국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다음은 임원 승진 명단
안흥국 제조사업부 안흥국 전무
김덕신 KB사업부 김덕신 상무
이승훈 인테리어 대리점사업부 이승훈 이사 (남, 51세)
이헌관 ik사업부 이헌관 이사
김종필 KB사업부 김종필 이사
김윤희 개발실 이사
이희철 중국법인 상해분공사 이사
계열사
민정기 한샘서비스원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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