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2/22/20141222134452481704.jpg)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이날 행사에는 원자력 안전관련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 원자력 안전과 이용.진흥분야에 몸 담고 있는 원자력계 종사자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안전이 원자력의 최우선 전제조건임을 재확인하고 모든 업무에 안전문화의 생활화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하였으며, 행사참석자 모두는 '원자력 안전 결의 다짐'을 통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안전한 원자력 이용이 요구되고 있는 현실을 암숙히 받아들이고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원자력이용 증진을 다짐하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