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세계 시장과 경쟁할 스토리와 스토리텔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2014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시상식’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2일 열렸다. 이날 참석한 윤태용 문체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이 최우수상 수상자들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여을 마친 뒤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맛 : 세상을 바꾼 단 한 입의 맛’이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장선희씨, 윤태용 문체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피 말리는 연애’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백은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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