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필리핀어학연수 트렌드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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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2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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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2014년도 어학연수 국가로 활발한 활동을 한 국가는 바로 필리핀이다. 미국어학연수, 영국어학연수는 약간의 약진을 한 상태이며 호주어학연수와 뉴질랜드어학연수는 큰 폭으로 줄어든 상태이다. 또한 호주워킹홀리데이 경우도 생각보다는 학생들이 수가 줄어든 상황이며 2015년도에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2015년 필리핀어학연수는 단순 자유로운 형태의 어학연수보다는 하루 10시간 이상의 스파르타 경향이 있는 스파르타식 프로그램이 대세를 이끌 것으로 예상이 되며 대표적인 연수지역인 바기오지역과 세부지역이 2014년과 비슷한 양상으로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필리핀어학연수 대표적인 공인 기관인 필어공 정찬의 대표는 “ 2014년도 많은 학생들이 요구하는 사항들이 결과 위주의 프로그램을 선택한 상황에서 2015년도 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필리핀어학원도 프로그램의 변화를 따라 갈 것” 이라고 얘기했다. 그만큼 같은 비용을 지불하고 단기간 필리핀어학연수를 통해서 효과적인 연수를 고려한다면 스파르타식 필리핀어학연수를 지향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답이 나온다.

필어공에서 추천하는 필리핀 대표적인 스파르타어학원으로는 바기오지역의 헬프(HELP)어학원, 파인스(PINES)어학원, 모놀(MONOL)어학원, JIC어학원, 토크(TALK)어학원을 추천하며 세부지역에서는 CPILS(씨필스 or 씨필즈)어학원, cg(씨쥐)어학원, ELSA(엘사)어학원, PELIS(펠리스)어학원 등이 있다. 만약 30대 이상인 필리핀어학연수 준비생분들은 무리하게 스파르타보다는 세미스파르타 형태를 추천드리며 대표적인 세미스파르타어학원으로는 세부지역의 CIA어학원, CIJ어학원, USP대학부설, CDU대학부설어학원 등을 추천한다.

필어공에서는 매월 선착순 30명에 한해서 최대 학비의 50% 를 절약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자세한 부분은 필어공(http://cafe.naver.com/antiphilippines) 혹은 02)2075-6332/6333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 체크가 가능하다.
 

[필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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