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스포츠월드 보도에 따르면 다수의 연예 관계자 입을 빌려 에네스 카야가 2주 전에 터키로 떠났다고 보도했다.
관계자들은 "에네스 카야가 언제 돌아올지 기약하지 않았으나 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있어서 언젠가 돌아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에네스 카야는 총각행세 논란에 휩싸였으며, 당시 그는 현 사태를 슬기롭게 해결하겠다며 터키로 귀국하지 않고 한국에서 상황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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