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2005년 산불예방 참여 협정과 함께 2010년 숲사랑 운동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에따라 남원우체국은 우체국 업무의 특성을 살려 관내 산불예방 및 산불 조기발견 신고를 적극 홍보하는 등 산림보호에 앞장서 왔다.
서부산림청은 전남·북과 경남서부 관내 23개 단체와 산불예방 및 숲사랑 운동 협약을 체결하고 산림보호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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