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모바일게임사 Enfeel(엔필, 대표 이승훈)이 개발한 퍼즐게임 ‘그린플래닛’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하고, iOS 버전의 지원언어 추가 등의 업데이트도 함께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출시 및 업데이트로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 이용자들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12개의 언어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대만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태국어를 지원하며, 새롭게 60개의 스테이지를 추가해 현재 총 170개의 스테이지를 제공한다.
‘그린플래닛’은 같은 색 큐브를 2×2, 3x3 등 정사각형 형태로 배치해 큐브를 없애고 미션을 달성하는 방식의 4-큐브 매칭퍼즐이다.
오염된 행성 ‘그린플래닛’을 생명의 힘이 깃든 ‘큐브’를 이용해 정화시킨다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스테이지마다 새로운 지역을 정화시켜 나가는 방식이라 스테이지별로 땅의 형태, 미션모드 등이 다르게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정사각형을 알맞은 시점에 완성하고 ‘노멀’, ‘미스터리’, ‘아이템’, ‘토템’, ‘디펜스’ 모드 중 하나로 구성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려면 각 스테이지에 맞는 다른 방식의 전략을 사용해 게임을 이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제한, 몬스터의 방해공작 등 쉴 틈 없는 미션으로 속도감과 스릴감을 제공해 몰입도를 높였다.
‘그린플래닛’은 현재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며, 더 자세한 정보는 게임 홈페이지(http://www.toast.com/mobile.nhn?gameNo=1034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출시 및 업데이트로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 이용자들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12개의 언어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대만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태국어를 지원하며, 새롭게 60개의 스테이지를 추가해 현재 총 170개의 스테이지를 제공한다.
‘그린플래닛’은 같은 색 큐브를 2×2, 3x3 등 정사각형 형태로 배치해 큐브를 없애고 미션을 달성하는 방식의 4-큐브 매칭퍼즐이다.
정사각형을 알맞은 시점에 완성하고 ‘노멀’, ‘미스터리’, ‘아이템’, ‘토템’, ‘디펜스’ 모드 중 하나로 구성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려면 각 스테이지에 맞는 다른 방식의 전략을 사용해 게임을 이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제한, 몬스터의 방해공작 등 쉴 틈 없는 미션으로 속도감과 스릴감을 제공해 몰입도를 높였다.
‘그린플래닛’은 현재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며, 더 자세한 정보는 게임 홈페이지(http://www.toast.com/mobile.nhn?gameNo=1034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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