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재활요양병원 손기훈 원장 남양주소방서로부터 용감한시민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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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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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직 병원장이 대형화재 초기진압으로 막아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남양주소방서(서장 신종훈)는 지난 11월 5일 새벽 호평동 한 빌딩에서 발생했던 화재 사고 당시 소방대 도착 전 초동 진화로 귀중한 재산을 보호한 손기훈(35세, 호평재활요양병원 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원장에게 12월 12일 '용감한 시민상'을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지난 11월 5일 새벽에 남양주시 호평동에 위치한 호평재활요양병원 옆 빌딩에서 발생했으며, 병원 내에서 야간당직 중이었던 손기훈 원장은 상황을 목격한 즉시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고 신고체계를 가동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켰다.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위험한 상황에서 손 원장은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화재진압 및 신속한 119 신고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해 눈길을 끈다.

호평재활요양병원 손기훈 원장은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호평재활요양병원 원내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해왔던 소방안전교육 덕분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라며,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호평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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