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재는 지난 11월 5일 새벽에 남양주시 호평동에 위치한 호평재활요양병원 옆 빌딩에서 발생했으며, 병원 내에서 야간당직 중이었던 손기훈 원장은 상황을 목격한 즉시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고 신고체계를 가동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켰다.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위험한 상황에서 손 원장은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화재진압 및 신속한 119 신고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해 눈길을 끈다.
호평재활요양병원 손기훈 원장은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호평재활요양병원 원내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해왔던 소방안전교육 덕분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라며,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호평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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