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세탁코스’라는 주제로 지난 19일 방송된 ‘스웨덴 세탁소’ 5회분에서는 배누리(배영미)의 코트와 맨투맨 티셔츠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배누리가 착용한 의상은 '스타일난다'의 제품인 레드 컬러의 코트와 블랙 컬러의 맨투맨 티셔츠. 특히 그가 착용한 코트는 2014년 트렌드인 오버핏 코트로 시크함과 키치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비비드한 레드 컬러는 어디에서든 주목 받을 수 있는 패션을 완성시키며 블랙 컬러의 맨투맨 티셔츠와의 컬러 조합은 키치함을 더욱 부각시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배누리는 눈에 확 띄는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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