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페이스북에 성탄메시지 “사랑·평화 넘치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2-24 15: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청와대]



아주경제 조문식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올해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성탄 메시지를 띄웠다.

박 대통령은 이날 낮 올린 메시지에서 “성탄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축복이 모든 분들에게 넘치길 기원드리며…”라고 적었다.

또 “예수님이 이 땅에 사랑과 평화를 위해 오신 것 같이 우리에게도 마음의 사랑과 평화가 넘치길 바랍니다”라며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