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국 ING생명 사장, 일일 산타 되어 깜짝 지점 방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2-24 16: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24일 TOP지점을 방문한 정문국 ING생명 사장(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ING생명]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정문국 ING생명 사장이 임직원들을 위해 깜짝 산타로 변신했다.

ING생명은 전국에 있는 108개의 영업 지점에 크리스마스를 맞아 케이크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중 서울에 있는 74개 지점에는 정문국 ING생명 사장이 임원들과 함께 직접 방문해 FC들에게 케이크와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내년 본격적인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ING생명이 핵심 영업채널인 FC들에게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뛰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사장은 “영업 환경이 녹록치 않지만 더욱 힘을 내자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본사와 영업현장이 서로 응원하며 하나로 힘을 모아 내년에는 더욱 성장하는 ING생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