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4 아프리카 티비 BJ 페스티벌'에서 BJ 대상은 효근이, 콘텐츠 대상에는 대도서관이 선정됐다.
이날 신인상을 수상한 김이브는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연예인급 외모와 뽀얀 피부를 자랑해 남자들뿐만 아니라 여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2013년 1월부터 9월까지 시청자에게 받은 별풍선 중 본인 몫으로 환전해 받은 실수령액이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