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은 나홀로집에 3번째 시리즈에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로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영화의 주인공은 아쉽게도 나홀로집에 1,2편에 나온 맥컬리 컬킨이 아닌 알렉스 D. 린즈였다.
스칼렛 요한슨이 이 영화를 찍을 당시는 13세로 아직 소녀여서 지금과는 이미지가 달랐다.
앳된 얼굴에 지금과 같은 금발머리지만 양 갈래로 딴 긴 머리,특히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도톰한 입술은 어릴 때도 그대로였다.
스칼렛 요한슨은 2008년 9월 캐나다 출신의 레이놀즈와 결혼했으나 2010년 이혼했다. 이후 2014년 10월 프랑스 출신의 언론인 로메인 도리악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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