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내년 1월 1일 8시부터 검단산 현충탑에서 열리며, 여기엔 이 시장을 비롯, 김승용 하남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매년 개최하는 행사”라면서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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