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북도에 따르면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 입주한 3개 국책R&D연구기관(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전북대 신재생에너지 소재개발지원센터와 협력해 2015년 국가 예산에 반영할 국책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 입주한 기관은 주로 태양광, 풍력, 수소연료전지 등 3개 핵심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실증, 성능평가, 연구지원, 인력양성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국책 연구기관이다.
도는 이들 연구기관과 협력해 성장동력 산업으로 상용화가 가능한 사업을 발굴, 국책사업으로 반영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신재생에너지 산업분야 인력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선도할 수 있도록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센터 운영에 관심을 갖고 지원할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과학캠프 프로그램을 준비해 새만금을 찿는 가족동반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해 즐기 수 있도록할 계획이다.
도는 이들 연구기관과 협력해 성장동력 산업으로 상용화가 가능한 사업을 발굴, 국책사업으로 반영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신재생에너지 산업분야 인력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선도할 수 있도록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센터 운영에 관심을 갖고 지원할 계획도 밝혔다.
아울러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과학캠프 프로그램을 준비해 새만금을 찿는 가족동반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해 즐기 수 있도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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