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시원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제42회 임상병리사·작업치료사, 제31회 의무기록사, 제27회 안경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공고했다. 이어 26일 10시부터 성적 조회를 시작했다.
안경사 국가시험에서는 2,198명이 접수해 1,674명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합격률은 76.2%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합격률은 임상병리사(74.1%), 작업치료사(66.9%), 의무기록사(40.2%) 순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