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도 PC방 창업 인기 지속… PC방 창업에 불경기가 없는 이유는?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2014년 창업 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흐름을 보였던 분야는 단연 'PC방 창업' 이라 할 수 있다.

PC방 창업은 창업 시장에서 불경기를 겪지 않고 경제적인 흐름을 타지 않는 롱런한 아이템으로 사용 금액이 천원 안팎으로 형성되어 있어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부담이 없고, 국내외 게임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10대 학생들은 물론 20~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증가로 인해 로열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PC방 창업이 타 업종에 비해 쉬운 운영 관리와 창업 초보자들도 충분히 매장 운영이 가능하고 장기간 안정적 매출과 고수익을 이뤄낼 수 있기 때문에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게 된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겨울 방학을 맞은 요즘 PC방 창업의 최대 성수기라 할 수 있는데 특수를 노리며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PC방 창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결과만을 바라보고 급히 오픈 한 PC방들은 겨울 방학 특수를 누리지도 못하고 접을 수 있기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PC방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이나 절차가 복잡하고 개인이 준비하기에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PC방 전문가들로 구성된 믿고 맡길 수 있는 브랜드와 함께 PC방 창업을 준비하는 것이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PC방 창업을 할 수 있는 최상의 선택이라 할 수 있다.

최근 PC방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브랜드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는데, 유망성, 수익성, 안정성 등을 꼼꼼하게 따지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안성맞춤인 브랜드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업체는 중소기업청에서 경영혁신중소기업 Main BIZ로 선정하는 등 경영 및 재무상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탄탄한 기업으로서, 3년 연속 우수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는 등 정부 인증을 수 차례 받은 기업으로 현재는 트렌드가 아닌 차별화를 중심으로 한 창업 아이템인 '블루오션 책상'으로 예비창업자들은 물론 현재 PC방을 운영하는 점주들의 눈길까지 사로 잡고 있어서 주목 받고 있다.

'블루오션 책상' 은 5종 특허 획득을 한 책상으로서 피씨방 업계에서 유일무이 특화된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블루오션 책상의 대표적인 성공사례 중 PC방 업계의 비수기 시즌인 4~6월에도 블루오션 책상을 설치한 매장들은 큰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었고, 블루오션 책상을 사용하는 가맹점의 평균 매출은 일반 책상 설치 매장 보다 20% 이상 높게 매출을 기록하였다.

찾아오는 손님들 또한 주변에 큰 대형 매장이 들어와도 블루오션 책상의 최대 장점인 쾌적함과 편안함 때문에, 단골 손님들은 다른 가게를 찾지 않고 여전히 블루오션이 설치 된 매장을 찾게 된다고 전했다. 손님들의 입 소문으로 일 평균 신규 손님이 10명 이상이 늘어나면서 매출 역시 높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블루오션 책상의 저력을 통해 PC방 다수 브랜드 중 최단기간 내에 250점 돌파를 기록 하였고, 12월 누적 가계약 10건 이상을 기록하는 보기 드문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업체 관계자는 "블루오션 책상 덕분에 대형 PC방을 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들이 부쩍 늘었고 창업 시 대형 모니터를 설치 하고도 컴퓨터 대수를 줄이지 않아도 되는 덕분에 PC방을 운영하고 있는 기존 점주님들도 제2의 창업을 하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비 점주들에게 수익 창출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템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 이라고 말했다.
 

[아이센스PC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