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어아시아 엑스] 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외교부는 28일 싱가포르행 에어아시아 항공기 교신 두절과 관련해 현지공관등을 통해 우리 국민 탑승여부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윤병세 "북한, 중동지역 대량살상무기 확산 관여 가능성 의혹"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에볼라 발병국에 한국의료진 파견, 국제사회에 의미있는 기여” #국민 #에어아시아 #여행 #외교 #외교부 #항공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