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관은 정보 제공의 수준과 대상을 포함한 정보공유 약정 내용과 그동안의 진행 과정 등을 보고할 예정이다.
정보공유 약정은 별도의 국회 비준 절차 없이 29일 서명과 동시에 발효된다.
국방위는 또 현역 복무병의 취업 때 '복무보상점'을 부여하고, 병사 계급 체계를 축소하는 것을 골자로 한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 권고안'도 보고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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