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솔직 입담 박성광 사로잡다 (개그콘서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2-28 22: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개그콘서트 조여정[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금지 기자 = '개그콘서트'에 조여정이 깜짝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나 혼자 남자다'에 박성광, 성현주, 김니나, 안일권, 정승환, 허안나와 함께 조여정이 출연했다.

이날 조여정은 이들의 보스로 등장, 여자 멤버들과 가슴과 배를 치는 인사를 나눴다.

박성광은 "이름을 한 번 불어봐도 되겠냐. 여정아"라고 불렀고 조여정은 그의 가슴을 마구 때려쳤다.

또 조여정은 "왜 '개그콘서트'에 나왔냐"는 박성광의 질문에 "곧 개봉되는 영화를 홍보하러 왔다"며 솔직하게 영화 '워킹걸'을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