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발행의 기준이 되는 5년 국고채 금리는 지난해 2.95%에서 올해 2.82%로 떨어졌고, 가산금리는 0.30%에서 0.23%로 하락했다.
만기별로 △단기물(1~3년) 44.2% △중기물(5~7년) 43.1% △장기물(10년이상) 12.7%였다.
주요 투자처별로 보면 연기금이 29.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은행(26.3%) △증권(19.5%) △보험(19.4%) △투자신탁(5.1%) 순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