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골든브릿지증권은 29일 대표이사가 기존 문구상 씨에서 한상철 씨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문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직무대행을 선임했다"고 변경 사유를 밝혔다. 골든브릿지 투자증권 관리이사인 한 대표이사는 신규 대표이사가 선임되는 정기주주총회일까지 직무를 대행한다. 관련기사 이상준 골든브릿지 전 회장, 항소심서 주요 혐의 무죄 판결 골든브릿지 증권 지분 장외처분… 49→42% 뚝 #골든브릿지증권 #문구상 #한상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