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가스안전공사 충북혁신도시 이전 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공헌 활동 강화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연말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박기동 사장은 “지역사회와 공사의 화합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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