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절차가 복잡한 출생, 사망, 혼인, 개명 등의 민원을 시민들이 상담을 통해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다.
이번 온라인 상담창구 개설로 개인 사생활과 관련된 민원, 국제신고사건, 잘못 신고된 가족관계 정리 등의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 서비스는 내년도 1월부터 서산시 홈페이지(www.seosan.go.kr)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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