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꿈과 끼를 찾아 창의와 열정으로 새롭고 융합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를 발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토록 지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30일 대전 코레일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는 총 100명(고등부 60명, 대학부 40명)에 달했다.
이중 전북도는 고교 부문 4명(이리고 황준석, 덕암고 정서인, 전주사대부고 정다영, 덕암정보고 박현아), 대학 부문 1명(전북대 김나영) 등 총 5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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