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비상대비 자원관리 대통령 기관표창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새롭게 출범한 국민안전처로부터 금융분야 동원역량 강화와 비상대비 능력을 인정받아 ‘비상대비 자원관리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상대비 자원관리 표창은 정부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4천여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비상대비 자원관리 단체 중 비상대비와 안전 분야의 최우수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