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새롭게 출범한 국민안전처로부터 금융분야 동원역량 강화와 비상대비 능력을 인정받아 ‘비상대비 자원관리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상대비 자원관리 표창은 정부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4천여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비상대비 자원관리 단체 중 비상대비와 안전 분야의 최우수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관련기사노인·어린이도 디지털금융 쉽게…신한은행, 부산에 '학이재' 개관신한은행, 주말에도 외국어 고객상담센터 운영 #국민안전처 #비상대비 #신한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