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새해부터 ‘여권 무료택배서비스’ 실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2-30 15: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산청군은 새해 1월부터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권 무료택배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자는 다문화가정, 장애인(1~3급),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가 해당되며 재차 방문할 필요 없이 one-stop 서비스로 무료택배를 받을 수 있다.

여권 수령기간은 직접 방문시보다 1~2일 정도 추가 소요되므로, 신속한 수령을 원할 때는 군청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고 군은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