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도 알차게 보내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붉은색 의상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보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보아의 청순한 외모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보아는 지난 29일 일본 'Hey Hey Hey' 20주년 기념방송에 출연해 히트곡 '메리 크리'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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