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우결 에서는 12시간의 긴 비행 끝에 이스탄불에 도착하여 터키 여행의 필수 코스인 성 소피아 성당을 방문하는 에피소드가 방송 전파를 탔다.
특히 송재림은 레터링이 프린트된 스웻 셔츠와 디스트로이드 데님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룩을 선보여 여성들의 워너비 남친 룩으로 등극했다.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남친 패션을 완성 시켜준 아우터 제품은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바버(BARBOUR)의 제품으로 브랜드의 헤리티지 아이템인 왁스 재킷에 넥 부분의 플리스 트리밍 장식으로 인해 한층 더 포근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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